우리가 믿는바

1.성경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말씀으로 성령에 의해 감동된 거룩한 사람들에 의해서 씌여졌습니다. 우리는 신약 성경의 새언약을 교회의 경영과 교리에 관한 모든 것의 관한 확실한 지침으로 삼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벧후 1:20-21)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살전 2:13)

2.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은 오직 유일한 하나님이시며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 동등한 삼위로 존재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것보다 위대하시며 말씀(로고스)을 보내셨고 영원전에 아들 하나님을 낳으셨습니다. 아들 하나님은 말씀이시며 육신되셨으며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며 태초전에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존재하셨습니다. 성령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하나님과 계속해서 함께 하셨으며 영원하십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신 6:4)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 2:6)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요 14: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요16:28)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1:18)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요15장 26)

3.사람의 멸망과 구원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입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와 멸망을 통해서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의인은 없으나 하나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롬3:10, 3:23).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마귀의 일을 무효화하시기 위해서 그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피흘리심으로 사람을 구원하고 회복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도록 하셨습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23)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롬 5:1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한일서 3:8)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로 사람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와 노력으로 받을 수 없는 것이며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8-10)

4.부활의 순간

천사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 너희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가까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11)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 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5. 예수님의 재림

7년 대 심판뒤에 예수님은 이 땅에 만왕의 왕으로 그리고 만주의 주로 오실 것입니다. 왕같은 제사장과 같은 예수님의 성도들은 예수님과 함께 천년왕국을 다스릴 것입니다.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계5:10)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계20:6)

6. 지옥과 영원한 심판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의 죄 가운데 육체적으로 죽은 사람은 소망이 없고 영원한 불못에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들을 기회와 회개할 기회가 더 이상 없습니다. 불못은 문자 그대로 입니다. 영원하고 변치않는 다는 말은 불못에 떨어진 사람들의 형벌의 기간을 묘사하는데 씌여지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은 영원히 하나님이 계신 곳에서 완전한 기쁨을 영원히 누리게 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히 10:27)

7. 영원한 삶과 새로운 탄생

구원을 향한 첫번째 단계는 회개의 경건한 슬픔입니다. 영적인 새로운 탄생은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탄생을 경험한 사람은 영원한 삶을 삶게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후 7: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 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3-5)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일서 5:12)

8. 물세례

물로 세례를 받는 것은 오직 신자들을 위한 주님의 직접적인 명령입니다. 물세례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장사되심과 부활하심에 대한 신자들의 정체성의 상징의 법령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 28:19)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4)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골 2:12)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없음)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행 8장 36-39)

9. 성령세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는 것은 모든 신자들에게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약속된 하나님의 선물로서 특별한 은혜입니다. 이 선물은 새로운 탄생이후에 받게됩니다. 이 경험은 성령께서 말하게 하시는 방언을 말하는 것이 처음 증거로 같이 나타납니다.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마 3:11)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 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6-17)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 2:38)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행 19:1-7)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 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1-4)

10. 성화

성경은 누구도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볼 수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분명하게 성화의 교리를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구원의 완성의 때까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화는 계속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벧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고전 1:30

11. 신적인 치유

치유는 인간의 몸에 육체적 질병이 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손을 얹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치유는 예수님의 속죄로 인해서 받는 것이며 오늘날 모든 교회가 누려야 할 특권입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약5:14-15)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4-5)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마 8:17)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4)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53 유현빌딩 5층, 지하 1층 서울강서교회 

 Ryuhyun Builiding B1 Seoul Gangseo Church, GonghangDaero 53, Gangsero-Gu,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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